경기 가평·경북 울진에 호우주의보…하천 범람·침수 주의

배규민 기자
2026.08.22 15:49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강한 비가 내린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6.8.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경기 가평과 경북 울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2일 오후 2시50분을 기해 경기 가평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경북 울진평지에도 이날 오후 3시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가평의 호우주의보는 오후 6~9시 사이 해제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은 강한 비로 계곡과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야영과 하천변·지하차도 출입을 자제하고,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산사태 등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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