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에서 빌라 외벽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뉴시스와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분쯤 포천시 선단동 한 빌라 외벽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민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건물 주변에는 외벽 마감재와 파편이 떨어져 안전 통제선이 설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2명을 투입해 현장 안전 조치에 나섰다.
포천시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