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비쥬, 다음달10일 '셀리비온' 그랜드 론칭 세리머니 개최

박기영 기자
2026.08.25 15:34
/사진제공=바이오비쥬

바이오비쥬는 ECM(세포외기질)스킨리바이져 브랜드 셀리비온(CELIVION)의 그랜드 론칭 세리머니를 다음달 10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바이오비쥬는 올소테크에서 제조하는 무세포 동종진피(hADM) 기반 ECM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의 독점 총판권을 확보하고 있다. 바이오비쥬는 지난 5월말부터 본격적인 셀리비온 국내 판매를 진행중이다.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브랜딩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다양한 셀리비온 브랜딩 활동의 하나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약 150명의 국내외 의사들이 참석하며 강연 및 패널 토론, 축하 공연 등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바이오비쥬 관계자는 "셀리비온은 ECM중에서도 경쟁사 대비 더 우수한 품질의 프리미엄급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생체 적합성을 높인 차세대 ECM 제품으로, 기존 미용 중심의 ECM 스킨부스터에 피부 조직의 회복과 재생환경 조성을 더욱 강조해 출시한 '스킨리바이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저온 공정(allo-PELT공법)을 적용해 ECM 구조와 주요 단백질을 온전하게 보존하고 조직 회복력과 재생 효율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바이오비쥬는 브랜딩 및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 채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들의 국내 피부과 방문 시술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점도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회사는 스킨부스터 및 필러 판매를 통해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셀리비온의 해외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는 "기존 사업 분야인 메디컬 코스메틱과 스킨부스터, 필러에 더해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인 ECM스킨리바이저 매출이 추가되며 지난해 대비 큰 폭의 기업실적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비쥬는 2018년 7월 설립됐으며 히알루론산(HA) 및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스킨부스터(Skin Booster) 및 필러(Filler) 제품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해 제조·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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