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감기약 '모드콜 스트롱·이부' 6종 출시…성분별 선택 폭 확대

정기종 기자
2026.08.31 09:13

'콜드·노즈·코프' 3종 구성…아세트아미노펜·이부프로펜 기반 제품군 세분화
1일 복용량 각각 1500㎎·450㎎…표준제조기준상 최대 함량 적용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각각 주성분으로 한 종근당 감기약 신제품 6종 /사진=종근당

종근당이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각각 주성분으로 한 감기약 신제품 6종을 출시하며 '모드콜' 제품군을 확대했다. 감기 증상과 해열·진통 성분별 특성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세분화했다.

종근당은 감기약 '모드콜 스트롱 연질캡슐' 3종과 '모드콜 이부 연질캡슐' 3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모드콜 스트롱 연질캡슐은 감기 증상에 따라 콜드·노즈·코프 3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개정된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에 따라 1캡슐당 아세트아미노펜 250㎎을 함유했다. 1일 복용량 기준 총 함량은 1500㎎으로 표준제조기준상 최대치다. 콜드와 코프에는 가래 배출을 돕는 브롬헥신염산염도 추가했다.

모드콜 이부 연질캡슐 역시 콜드·노즈·코프 3종으로 나뉜다. 발열과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이부프로펜을 1캡슐당 75㎎ 함유했다. 1일 복용량 기준 총 450㎎으로 표준제조기준상 최대치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종근당은 기존 모드콜 연질캡슐 제품군을 아세트아미노펜 기반의 모드콜 스트롱과 이부프로펜 기반의 모드콜 이부로 확대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세분화해 감기 환자의 증상과 성분별 특성에 따른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일반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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