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부에서 스쿨버스가 도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6일 로이터 통신과 AFP에 따르면 리옹과 부르캉브레스 사이를 운행하던 스쿨버스가 사고를 당해 미성년자 1명과 성인 1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버스에는 미성년자 15명을 포함해 총 43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에두아르 제프레 교육부 장관은 사고 버스에 학생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소도시 랑의 이브 크리스탱 시장은 이번 사고로 70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 피해자들이 쉴 수 있도록 마을회관을 개방했다고 설명했다. 필리프 타바로 교통부 장관은 사고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