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부서 스쿨버스 도로 이탈…미성년자 등 2명 사망

프랑스 동부서 스쿨버스 도로 이탈…미성년자 등 2명 사망

최지은 기자
입력 2026.11.06 20:17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6 20:1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6일(현지시간) 프랑스 앵주 랑에서 스쿨버스 사고로 최소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친 가운데 프랑스 헌병과 구조대원들이 사고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로이터=뉴스1
6일(현지시간) 프랑스 앵주 랑에서 스쿨버스 사고로 최소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친 가운데 프랑스 헌병과 구조대원들이 사고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로이터=뉴스1

프랑스 동부에서 스쿨버스가 도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6일 로이터 통신과 AFP에 따르면 리옹과 부르캉브레스 사이를 운행하던 스쿨버스가 사고를 당해 미성년자 1명과 성인 1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버스에는 미성년자 15명을 포함해 총 43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에두아르 제프레 교육부 장관은 사고 버스에 학생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소도시 랑의 이브 크리스탱 시장은 이번 사고로 70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 피해자들이 쉴 수 있도록 마을회관을 개방했다고 설명했다. 필리프 타바로 교통부 장관은 사고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최지은 기자

사회부 사건팀을 거쳐 산업1부 전자팀을 출입합니다. 쉽고 와닿게 쓰겠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