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바이오텍의 자존심 '바이오게르마늄'으로 성인병 걱정없이 건강 90세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17년을 외줄타기처럼 연구개발에 올인해 왔습니다"
세계 최초로 바이오텍에 의한 유기게르마늄 발명에 성공한 게란티제약㈜ (http://www.gerantipharm.com) 손창욱 회장의 이야기다. 게란티제약㈜은 1989년부터 계속된 R&D 결과 세계적인 바이오 신기술과 신약 신물질을 20여종 이상 보유함으로써 세계 바이오 학계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신약과 신물질 개발기업이다.
신물질은 오는 9월에 사이언스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바이오게르마늄'이란 무엇일까. 흔히 일반인들은 게르마늄이라고 하면 온천물 이나 루르드의 게르마늄 샘물 등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바이오게르마늄’은 그런 무기게르마늄들과는 달리 바이오기술로 미생물을 생합성하여 만든 유기게르마늄으로 나이 들면서 약해지는 면역체계를 강화함은 물론 암 세포와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항원을 미리 제거하여 성인병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먹는 게르마늄’이다.
모든 미네랄과 마찬가지로 무기게르마늄은 독성이 있어 장기복용할 수 없지만 유기게르마늄은 안전하고 성인병에 효과가 높다. 게란티제약㈜이 개발한 생합성 유기게르마늄은 바이오텍 생합성 유기게르마늄이므로 그 안전성이 이미 검증됐다.

1994년부터 국내외 학회지에 안전성 효능 임상시험 관련 연구논문이 30여편 발표됐다. 실제로 2001년 뇌종양 3기로 쓰러졌던 분당의 윤용훈씨(여)는 수술 없이 바이오게르마늄만으로 회복돼 집안살림도 무리 없이 하며 운전도 직접 하는 등 6년 이상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정진욱 박사(게란티제약 연구이사)는 말했다.
지금 게란티제약㈜이 전력하고 있는 과제는 세계적인 신물질과 신약의 개발이다. 게란티제약㈜은 이미 바이오게르마늄의 연구를 통해 성인병에 쓰일 20여종의 신물질을 개발한 상태다. 신물질 특허를 마치면 내년 초에 미국 과학계와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전담하기 위해 게란티제약㈜은 지난 5월 1일 신물질 신약연구개발 전문회사인 ‘뉴메딕 R&D㈜’를 설립했다.
정진욱 박사는 "신약 개발은 더 이상 다국적 거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다"고 말했다. 백대헌 박사도 "원천기술과 막강한 R&D네트워크를 통해 우리나라가 ‘바이오 강국"이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술력과 우수한 연구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벤처의식과 열정이 가득찬 게란티제약㈜의 다음 행보를 주목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