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치료, ‘스테로이드’에서 벗어나라

아토피 치료, ‘스테로이드’에서 벗어나라

고문순 기자
2010.10.25 15:33

비염과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등의 알레르기 질환은 현대병이라고 불릴 만큼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식이요법과 운동 외에도 편강한의원의 ‘편강탕’이 많은 입소문을 통해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알레르기성 질환, 아토피성 질환, 천식의 원인이 폐계통 질환이라고 말한다.

“폐는 우리 몸 중에 왕이며 편도선은 왕을 지키는 병사다. 편도선이 튼튼한 사람은 감기에 걸리지 않고 천식이나 아토피에도 걸리지 않는다. 폐는 우리 몸을 청소하고 환기하는 역할을 하는 장기다. 현대인은 스트레스나 공기가 오염된 환경 하에서 편도선이 약해지고, 폐에 열이 쌓여 그 기능이 저하되어 있다. 폐가 몸에 들어온 독소나 노폐물을 깨끗하게 청소하지 못해서, 체내에 노폐물이 축적됨으로써 면역력이 약해지고 비염이나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은 피부가 제대로 호흡을 할 수 없기 때문으로 땀샘과 모공으로 호흡을 하며 체내의 쓰레기를 배출한다. 땀샘에서 더러운 수분을, 모공에서는 더러운 지방을 내보내는데 아토피는 이 구멍이 막혀 있어서 피부 밑에 노폐물이 쌓여있는 상태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원장 자신도 편도선이 약해서 오랜 세월 고생한 경험이 있다. 어느 날 치료를 받기 위해 이비인후과 병원 대기실에서 기다리면서 한방의로서의 자존심을 자각했다고 한다.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 한방의 힘으로 그 병을 고치고자 이를 악물고 25년이란 세월 동안 연구와 임상치료를 거듭한 결과, 폐기능을 정상화시킴으로써 면역력을 높이고 알레르기 질환을 치료하는 한약 편강탕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편강탕 치료는 바로 효과를 나타냈다. “국내 방송 작가로 매우 미인인 여성이 있었는데, 예전에 여드름이 심해서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 결과 스테로이드 중독으로 온 몸이 심하게 가려워지면서 피부의 상태는 악화돼 극단적인 생각마저 하게 됐다. 이후 편강탕을 소개한 방송을 계기로 치료를 거쳐 예전처럼 깨끗한 피부가 됐고 스테로이드 치료를 한 병원의 담당의마저 놀라는 결과를 낳게 됐다”고 서 원장을 밝혔다.

또 “스테로이드는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지만 사용할수록 두 구멍을 막기 때문에 증상을 악화시키고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스테로이드는 빨리 끊어야 한다. 편강탕으로 알레르기 환자의 80%는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나머지 20%는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적어도 악화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편강탕은 생약으로 먹는 음식과 똑같기 때문에 복용에 제한이 없어 어린이는 물론이고 임산부에게도 권할 수 있다. 편강탕을 먹기 시작하면 피곤함이 사라지고, 변이 수월하고, 밝고 윤기 나는 피부를 가질 수 있다. 또한 등산도 쉽게 할 수 있고 감기에도 걸리지 않는 등 확실한 반응이 나타난다. 다만 스테로이드 치료를 하던 환자들은 일시적으로 현저한 저항반응이 일어나서 심한 가려움증과 얼굴이 부어오르는 등 힘든 시기가 있지만, 30~40일 정도 지나면 상태가 좋아지면서 서서히 깨끗해지기 때문에 적어도 3개월만 참고 견디어 준다면 아토피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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