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지옥문, 48시간 남았다"…합의 압박

트럼프 "이란에 지옥문, 48시간 남았다"…합의 압박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6.04.05 03:57

[미국-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중동 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중동 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며 미국이 제시한 전쟁 종식안에 대한 합의를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에 협상하든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고 열흘의 시간을 줬던 것을 기억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을 시한으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 등을 폭격하겠다고 압박했다가 시한을 4월6일로 열흘 연장했다. 정확한 합의 시한은 미 동부시간으로 6일 밤 8시(한국시간 7일 오전 9시·이란시간 7일 오후 4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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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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