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면]
겨울철 기온저하에 따른 근육경직을 막는 스트레칭과 스타일은 살리면서도 보온성을 높이며 건강을 챙길 수 방법도 찾아보면 많다.
우선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으면 여러 겹의 공기층이 형성되면서 열전도율이 낮아져 보온효과가 올라간다. 최근에는 얇고 신축성이 좋은 발열·보온 기능성 속옷이나 내의가 많은데, 이를 활용하면 활동성이 높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넥워머나 머플러, 장갑 등은 찬바람에 몸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면서 스타일도 살려주는 소품이다. 특히 목은 체온 조절에 취약해 머플러로 잘 감싸면 체감 온도가 2℃ 이상 올라간다.
추워도 스커트를 포기할 수 없다면 얇은 스타킹보다는 발열 타이즈, 기모 안감 레깅스 등을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스타킹 위로 가벼운 힙워머를 착용하면 골반과 허리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신발은 킬힐보다는 발을 조이지 않는 둥근 스타일이 무난하며, 굽은 3~5cm 정도가 바람직하다. 추운 날씨로 수축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도 해볼 만하다.
◆허리 근육 강화 스트레칭=양손을 허리에 얹고 안쪽으로 눌러 등을 가능한 만큼 뒤쪽으로 굽힌 뒤 1∼2초간 멈춘다. 이때 배가 살짝 당겨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야 한다. 그리고 일어날 때는 허리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 8~10회 정도 반복.
◆사무실에서 하는 스트레칭=의자에 앉은 후 양손을 깍지 껴 목뒤에 댄다. 팔꿈치를 앞으로 모으며 상체를 숙였다가 다시 팔꿈치를 벌리며 허리와 가슴을 펴고 고개를 뒤로 젖힌다. 한 번에 3∼5회 반복하면 근육 결림이 사라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발목 근육 강화 스트레칭=의자에 앉아 양발을 20cm 너비로 벌리고, 발뒤꿈치를 바닥에 댄다. 그리고 나서 발등과 발가락으로 큰 원을 그리듯 발목을 돌린다. 안쪽과 바깥쪽으로 번갈아가며 10회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