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펀드 하루만에 순유출 전환

국내주식펀드 하루만에 순유출 전환

임상연 기자
2011.06.09 08:00

[펀드플로]7일 기준 55억 빠져...해외펀드 4일째 자금이탈

국내 주식형펀드의 자금흐름이 하루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중국펀드를 중심으로 자금이탈이 계속됐다.

9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상장지수펀드, ETF 제외)에서는 55억원이 빠져나갔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4'에서 201억원이 순유출됐고, '한국투자패스파인더증권투자신탁 1(주식)' 168억원, 'KTB마켓스타증권투자신탁[주식]_C 4' 82억원 등이 각각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중국 및 브릭스펀드를 중심으로 353억원이 순유출됐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종류C 3'와 '피델리티차이나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C 4'에서 각각 50억원이 빠져나갔고,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인프라섹터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C 4'에서 46억원이 유출됐다.

MMF(머니마켓펀드)에는 이날도 613억원이 순유입됐지만 채권형펀드에서는 752억원이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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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연 미래산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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