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14억5000만달러 어치의 구글 지분을 팔았다. 이에 따라 그의 구글 지분은 2.8%에서 2.1%로 낮아지게 됐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슈미트는 지난해 11월에 주식 트레이딩 계획을 채택했다.
이 계획에 따라 슈미트는 240만주까지 주식을 팔 수 있게 됐다. 구글의 주가는 이날 604.64달러로 마감했다.
구글 주가는 이날까지 1년간 3.3% 하락했다. 하지만 최근 3개월간은 소폭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