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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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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급락은 기회" 3배 베팅한 불개미들...이틀 만에 19%↑[서학픽]
인공지능(AI) 속도조절론으로 반도체주가 급락하자 서학개미들이 또 다시 반도체주 3배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로 몰려 들었다. 아울러 국채수익률 상승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100지수에 대한 베팅도 늘었다. 반면 미국 증시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옆으로 기는 모습을 이어가자 차익 실현 욕구가 잦아들며 종목별 순매도 규모는 줄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0~16일(결제일 기준 지난 14~18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1억1888만달러를 순매수했다. 한 주만의 순매수 전환으로 규모는 지난 7월23~29일 20억4638만달러 이후 최대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 1%, 나스닥지수는 1. 0% 하락했다. 이어 17~18일 이틀간은 S&P500지수가 1. 3%, 나스닥지수가 2. 1% 반등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10~16일 사이에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를 가장 많은 4억5677만달러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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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에도 반도체주 강세…미중 정상회담·메타 행사 주목[이번주 美 증시는]
지난주 미국 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에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도 반도체주가 반등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이번주에는 두드러지게 중요한 경제지표나 기업 실적 발표가 없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계기가 마련될지 주목되는 유엔 총회 일정과 24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 이목이 쏠린다. 오는 23~24일 개최되는 메타 플랫폼스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인 '메타 커넥트 2026'도 주목된다. 메타는 이 행사를 통해 앞으로 출시할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AI 기대감 여전…반도체주 강세━지난주 다우존스지수는 연준이 약 3년만에 금리를 인상하고 장기 국채수익률이 오르면서 1. 7% 하락했다. 하지만 S&P500지수는 0. 08% 약보합에 그쳤고 나스닥지수는 0. 7% 올랐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의 상대적 선방은 반도체주를 비롯한 AI(인공지능) 인프라주의 강세 때문이었다. 지난주 ICE 반도체지수를 추종하는 아이세어즈 세미컨덕터 ETF(SOXX)는 1. 1% 상승했다.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향후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했지만 AI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자본지출이 계속되며 관련 기업은 높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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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달러 IPO 앞둔 앤트로픽의 딜레마…공익이냐, 주주가치냐
앤트로픽이 이르면 다음달 기업공개(IPO)를 앞둔 가운데 인공지능(AI)의 위험성을 강하게 경고하고 있어 상장 후 기업의 공익적 사명과 주주 이익 사이의 충돌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IPO 앞두고 AI 위험 경고━통상 IPO를 앞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들을 만나 기업의 성장성과 투자 매력을 알리는데 집중한다. 그러나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오는 10~11월로 예상되는 IPO를 앞두고 AI가 인류에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경고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CBS 뉴스 '선데이 모닝'과 24분간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IPO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AI 모델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사이버 공격을 벌이거나 인간이 AI를 악용해 생물학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위험 등을 경고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앤트로픽의 AI 위험 경고를 두고 월가 일각에서는 경쟁사들의 추격을 막기 위한 규제를 유도하려는 '공포 마케팅'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D. A. 데이비드슨의 길 루리아 애널리스트는 앤트로픽과 오픈AI가 경쟁사들이 따라잡지 못하도록 규제를 이용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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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내년 칩 판매량 올해보다 두 배 늘어날 것"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간) 내년에는 판매하는 칩의 개수가 올해보다 두 배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황 CEO는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스코틀랜드에서 주재한 AI(인공지능) 정상회의에 참석해 "엔비디아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칩을 두 배 더 많이 판매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AI가 서로 다른 산업과 서로 다른 경제에 막대한 혜택을 가져다 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진출해 있는 거의 모든 국가에서 사람들은 AI에 투자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CEO의 이같은 발언은 엔비디아가 이번 회계연도에 남은 2개 분기와 2028년 1월에 끝나는 다음 4개 분기 동안 높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임을 시사한다. 엔비디아는 지난달 말 실적 발표 때 2028년 1월에 끝나는 회계연도에 70%의 매출 성장률을 전망한다고 밝혀 투자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애널리스트들은 엔비디아의 실적 전망치를 앞다퉈 상향 조정했다. 엔비디아는 전체적으로 몇 개의 칩을 판매하는지 공개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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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한두번으로 강세장 안 끝나"…시장의 상승 반전[오미주]
연방준비제도(연준)가 3년여만에 금리를 인상하면서 미국 주식시장과 국채 가격은 16일(현지시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연준의 금리 인상이 거의 확실시됐던 만큼 실제로 금리 인상이 발표되면 오히려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안정될 것이란 전망이 있었지만 시장 반응은 이와 반대였다. ━워시, 필요하면 완화 기조 추가 제거 ━배런스는 이같은 시장의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 금리 인상 자체 때문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금리 인상이 몇 차례 더 이어질 수 있다는 추가 긴축 가능성이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과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표인 점도표에서 확인됐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워시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오늘의 (금리 인상) 조치로 완화적인 기조를 일부 제거했지만 정책은 여전히 완화적"이라며 "만일 데이터가 뒷받침된다면 우리는 앞으로 회의에서 완화 기조를 추가로 제거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되돌리는데 대해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만약 그것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은 최종 금리를 요구한다면 우리는 그에 맞춰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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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했던 광통신 부품주, 재반등 시도…이달 말 마이크론 실적이 분수령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미국 증시 전반이 하락 압박을 받은 16일(현지시간) 광통신 부품업체의 주가는 급등했다. 수요가 확인된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주에 다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광통신 부품업체인 루멘텀 홀딩스와 코히어런트의 주가는 이날 각각 9. 6%와 6. 9%씩 급등했다. 특별한 호재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마켓워치는 광통신 부품주의 이날 상승은 투자자들이 AI 하드웨어 업종 가운데 어떤 분야가 상대적으로 견조하다고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디렉시온의 캐피털 마켓 책임자인 제이크 베한은 "트레이더들은 수요가 실제로 확인된 (AI) 공급망의 일부 기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출이 이미 확정된 분야를 선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퓨어플레이 ETF의 최고경영자(CEO)인 조샙 드욘커는 AI 데이터센터 공급망의 좀더 아랫단에 위치한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이 근간의 AI 인프라 수요를 보여주는 좋은 지표라며 이들 기업들은 "AI 시스템의 실질적인 구축이 네트워킹과 서버, 다른 물리적 인프라에 대한 수요로 이어지는 곳"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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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인상에도 AI주는 랠리…인텔 4%·스페이스X 5% 급등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도 AI(인공지능) 인프라주의 상승을 막지는 못했다. 덕분에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지수는 1. 2% 하락했지만 AI 관련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지수는 0. 01% 약보합에 그쳤고 대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는 0. 03% 강보합 마감했다. 연준의 통화정책 긴축 기조를 확인하면서 증시는 전반적인 하락 압박을 받았으나 이날 인텔이 4. 0% 급등하는 등 AI 인프라주는 상당수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AMD와 엔비디아는 각각 1. 7%와 0. 8% 올랐다. AI 서버업체인 델 테크놀로지스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는 각각 3. 6%와 3. 4%, 1. 4% 상승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인 코어위브와 오라클은 3. 0%와 2. 0% 강세를 나타냈다. AI 인프라주는 이날 시간외거래에서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특히 이날 인텔은 SK하이닉스와 미국 현지에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한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로이터의 보도로 주가가 4. 0% 급등하며 다시 100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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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필요" vs "자율 책임" … AI안전 놓고 갈라진 美빅테크
미국 기술업계가 시작한 AI(인공지능) 개발 속도조절론이 빅테크(대형 IT기업)업계는 물론 정치권을 뚜렷이 갈라놓는 쟁점으로 비화했다. 앤트로픽, 오픈AI 등이 속도조절을 요구한 반면 메타(페이스북), 엔비디아 등은 개별 기업의 책임을 강조한다. 미국 여야도 이를 두고 첨예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이하 메타) CEO(최고경영자)는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에 지난달 발표한 자신의 에세이 '모두를 위한 미래' 링크를 공유하며 "모든 AI연구소는 모델을 안전하게 학습시키는데 필요한 속도로 움직일 책임과 유인이 있으며 이를 보장하는 자체 조처를 취할 역량을 갖췄다"고 밝혔다. 그는 "독립적인 평가와 자문위원을 참여시키는 것은 업계의 모범사례다. MSL(메타슈퍼인텔리전스랩스)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이렇게 한다"고 말했다. 또 "메타는 이미 이런 약속을 이행했고 다른 연구소들도 충분히 함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 전체가 개발속도를 조절하기보다 각 사가 외부평가와 자문을 활용, 개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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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수익률 피크 찍고 내려올까…향후 금리 인상은 몇 번?[오미주]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15일(현지시간) 투자 심리상으로 중요한 기준인 5%를 이틀 연속 돌파했다. 다음날(16일) 발표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서 금리가 인상될 것이란 전망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5일 장 중에 5. 041%까지 오르며 2007년 7월 이후 약 1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틀째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인 5%의 벽을 돌파한 것이다. 이날 마감 수익률은 집계 기관에 따라 엇갈렸다. WSJ는 10년물 국채수익률이 4. 995%로 거래를 마쳤다고 보도한 반면 블룸버그는 5. 03%로 마감했다고 전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이 5%를 기록한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이번을 제외하고는 연준의 가파른 긴축이 계속되던 2023년 단 한 차례뿐이었다. 당시에도 단 하루 동안만 5%를 찍었다. 문제는 10년물 국채수익률이 5%를 살짝 웃도는 현재 수준에서 정점을 친 것인지, 아니면 더 올라가 더 높은 차입 비용의 시대가 이제 막 시작된 것인지 판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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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IPO 전 추가 자금 조달 검토…목표 기업가치 1.2조달러
오픈AI가 기업공개(IPO)에 앞서 기업가치 1조2000억달러를 기준으로 사모시장에서 추가로 자금을 조달받기 위한 초기 논의를 투자자들과 시작했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15일(현지시간) 오픈AI가 최근 주요 투자자들과 신규 자금 조달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면서 기업가치를 1조2000억달러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오픈AI는 지난 3월에 8520억달러의 기업가치로 1220억달러를 투자 받았다. FT가 취재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픈AI와 투자자들의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향후 몇 달 동안 목표 기업가치는 바뀔 수 있다. 한 관계자는 오픈AI가 실제로 사모시장에서 자금 조달을 추진할지 여부는 오픈AI가 언제 상장을 결정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자금 조달 논의는 오픈AI가 아니라 투자자들이 먼저 제안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2일 IPO가 2027년 전에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I로 인한 실존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상장한다면 "현명하지 못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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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선도기업의 속도조절론, 성장과 패권 포기할 수 있나[광화문]
AI(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인간의 통제 능력이 따라갈 수 있을 만큼 늦추자는 AI 속도조절론이 급부상했다. 지난 7월 오픈AI의 AI 에이전트 여러 개가 AI 개발 플랫폼인 허깅페이스에 침투하는 등 AI가 인간이 설정한 범위를 벗어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제기된 의견이다. 역설적인 것은 AI 개발 경쟁의 선두에 선 기업들이 속도조절론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논의를 촉발시킨 인물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다. 그는 지난 12일 블로그에 글을 올려 "AI 개발 속도를 줄여 위험 예방 기술이 (AI) 발전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xAI를 보유한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CEO,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의장이 동조하고 나섰다. 이들은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제시했다. 아모데이는 직원과 같은 수준의 접근 권한을 가진 독립적인 평가기관을 두겠다고 밝혔고 올트먼도 이를 시행하겠다며 힘을 보탰다. 머스크는 AI 모델을 출시하기 전에 경쟁사끼리 상호 교차 검증을 실시하자고 했고 허사비스는 AI 표준안전기구를 설립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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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등장한 반도체주 하락 베팅…실적 발표 앞둔 마이크론은 매수[서학픽]
반도체주에 대한 서학개미의 투자 심리가 냉랭하게 식었다. 반도체주가 반등하자 3배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에서 탈출하려는 매물이 쏟아졌고 반도체주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는 순매수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다만 오는 30일 실적 발표를 앞둔 메모리 반도체회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최근 주가 낙폭이 심했던 맞춤형 AI(인공지능) 칩 제조업체인 브로드컴은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3~9일(결제일 기준 지난 7~11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6억6661만달러를 순매도했다. 4주만의 순매도 전환이자 규모로는 지난 5월28일~6월3일 동안 7억9368만달러의 순매도 이후 최대다. 이 기간 S&P500지수는 0. 4% 떨어졌고 나스닥지수는 0. 3% 올랐다. 이후 10~11일 이틀간은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 모두 0. 3%씩 상승했다.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주간 6억6000만달러 이상의 순매도로 돌아선 결정적인 이유는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가 11억839만달러의 순매도를 나타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