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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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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AI 규제보다 더 큰 문제는 과잉투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간선거가 치러진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10개 주 38개 지방자치단체에선 데이터센터 건설과 관련해 총 41건의 주민투표가 실시됐는데 40건에서 건설 반대 결과가 나왔다. 데이터센터 건설이 활발했던 텍사스와 조지아, 오하이오주에서는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유예나 규제 강화를 공약한 민주당 후보들이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들 지역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규제 강화로 지연되거나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AI 산업은 규제 이전에 이미 천문학적인 투자와 이를 위한 차입 확대, 메모리 반도체와 전력 비용 상승, 더딘 수익화 등으로 현재의 성장 모델이 지속 가능한지 의문이 제기돼 왔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플랫폼스, 오라클 등 5대 하이퍼스케일러조차 AI 인프라 투자로 현금흐름에 압박을 받고 있다. 로이터가 LSEG의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자본지출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5340억달러 늘어나는 반면 영업현금흐름은 약 3400억달러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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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승리시 AI 관련주 타격…대안 투자는?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관련주들이 3일(현지시간) 반등하며 나스닥지수가 0. 8% 올랐다. 하지만 투자 전문 매체인 배런스는 이날 실시된 중간선거 결과가 예상대로 민주당의 승리로 나온다면 AI 관련주의 랠리가 오래가지 못할 수 있다고 봤다. LPL 파이낸셜의 크로스 에셋(cross-asset) 담당 최고 전략가인 애덤 턴퀴스트는 이날 AI 관련주의 상승에 대해 "상당한 수준의 매도 압력이 가해지다 일종의 안도 랠리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2. 6% 오르며 기술주 상승을 주도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 반등이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다. 현재 월가에서는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는 '블루 웨이브'를 가장 유력한 결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 경우 AI 관련주의 상승세가 단기적으로나마 중단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번 선거 유세 과정에서 AI 데이터센터가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고 텍사스주 같은 주요 주의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한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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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야에서 또 하나의 깜짝 실적…슈퍼 마이크로, 시간외 주가 8% 급등
AI(인공지능) 서버 제조업체인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가 3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낙관적인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해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8% 이상 급등하고 있다. 슈퍼 마이크로는 이날 장 마감 후 2027회계연도 2분기(올 10~12월) 매출액이 195억~21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81억1000만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것이다. 올 10~12월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에 대해선 1. 66~1. 90달러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이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 14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것이다. 내년 6월에 종료되는 2027회계연도 전체 매출액에 대해서는 720억~820억달러를 전망했다. 이는 중간값이 770억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730억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슈퍼 마이크로는 2027회계연도 1분기(올 7~9월) 실적에 대해선 이미 지난달 예비치를 공개했다. 당시 슈퍼 마이크로는 올 7~9월 분기 매출액이 185억~195억달러 범위일 것으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149억달러를 큰 폭으로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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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어닝 서프라이즈…시간외 주가 8%대 급등
반도체회사 AMD가 3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약 8% 급등하고 있다. AMD는 올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 09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 95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3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 급증했다. 이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30억9000만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보도자료에서 데이터센터용 반도체의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 같은 수요를 충족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고객 및 공급망과의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수년간 매우 강력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올 3분기 AMD의 데이터센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거의 2배 증가하며 전체 매출액의 6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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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완벽한 실적에도 주가 오르지 못하는 이유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가 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약 3% 하락했다. 팔란티어의 올 3분기 실적은 처음으로 미국 민간 부문의 매출액이 정부 부문을 앞서는 등 여러모로 의미가 있었으나 최근 AI(인공지능)에 대한 투자자들의 조심스러운 태도를 반영하는 듯 주가 반응은 긍정적이지 않았다. 팔란티어는 올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44센트라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0센트를 웃도는 것으로 전년 동기에 기록했던 조정 EPS 18센트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6% 늘어난 23억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2억달러를 상회했다. 팔란티어의 분기 매출액이 20억달러를 넘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미국 민간 부문의 매출액이 미국 정부 부문을 처음으로 앞섰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팔란티어는 미국 정부를 대상으로 사업 확장의 토대를 닦았으나 이제는 정치 리스크가 덜하고 시장 규모는 훨씬 큰 민간 부문으로 사업의 중심축이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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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무난한 실적, 시장은 만족 못해…메모리 가격 상승에 이익률↓
애플이 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양호한 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2. 8% 하락했다. 최근의 주가 상승에 반영된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반응과 함께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매출총이익률이 압박을 받고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다는 평가가 나왔다. 애플은 2026회계연도 4분기(올 7~9월)에 2. 10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 99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145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134억달러를 상회했다. 아이폰과 맥 매출액이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며 매출 성장세를 주도했다. 반면 중국 시장과 웨어러블·홈·액세서리 부문의 매출액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밑돌았다. 또 앱스토어와 아이클라우드 등 서비스 부문의 매출액은 성장률이 9. 8%로 전 분기(올 4~6월)의 12. 1%에서 둔화됐다. 인베스팅닷컴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제시 코언은 "애플은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아무도 이를 축하하지 않고 있다"며 "현재 시장 환경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은 실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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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출 가이던스 시장 예상 웃돌았지만…주가는 3%대 하락
애플이 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웃도는 회계연도 4분기(올 7~9월) 매출액을 밝혔다. 이번 실적은 지난 9월1일 팀 쿡 후임으로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존 터너스가 처음으로 발표하는 것이다. 애플은 올 7~9월 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주당 세금 환급액 5센트를 포함해 2. 10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는 1. 99달러였지만 애플이 내놓은 2. 10달러와 단순 비교가 가능한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44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133억9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아이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575억8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565억4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이번 아이폰 매출액에는 신형 아이폰 18 프로가 판매된 8일간의 실적이 포함됐다. 아이폰 듀오는 올 7~9월 분기가 끝난 뒤 판매를 시작했다. 맥 매출액도 맥북 네오 등의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07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96억1000만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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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출액, 시장 예상 상회…시간외 주가 1% 미만 상승
애플이 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웃도는 회계연도 4분기(올 7~9월) 매출액을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9월1일 취임 후 처음 발표하는 것이다. 애플은 올 7~9월 분기 매출액이 1144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133억9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아이폰 매출액은 575억8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565억4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이번 아이폰 매출액에는 신형 아이폰 18 프로가 판매된 8일간의 실적이 포함됐다. 아이폰 듀오는 올 7~9월 분기가 끝난 뒤 판매를 시작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주당 세금 환급액 5센트를 포함해 2. 10달러로 나타났다.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는 1. 99달러였지만 세금 환급액이 포함된 2. 10달러와 단순 비교가 가능한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올 7~9월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47. 9%로 전 분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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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시장 예상 웃도는 실적 발표…시간외 주가 1% 미만 상승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가 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올 3분기 상업용 매출액이 정부용 매출액을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밝혔다. 팔란티어는 올 3분기에 44센트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올렸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1센트를 웃도는 것이며 전년 동기에 기록했던 조정 EPS 18센트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거의 2배 늘어난 23억1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1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팔란티어의 분기 매출액이 20억달러를 넘기는 처음이다. 올 3분기에 미국 정부용 매출액은 9억5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미국 상업용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8% 급증한 9억8400만달러로 처음으로 정부용 매출액을 넘어섰다. 팔란티어의 미국 상업용 매출액은 지난 2년간 5배 이상 늘어났다. 팔란티어 주가는 이날 정규거래 때 3. 1% 하락한 178. 34달러로 마감했으며 시간외거래에서 오후 4시39분 현재 0. 9%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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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알파벳의 배신…9조원 보유한 반도체 3배 레버리지, 깊어지는 시름[서학픽]
서학개미들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관련주가 급락하기 직전까지 미국 증시에서 주간 5억달러대의 순매수를 이어갔다. 특히 어닝 쇼크로 주가가 14% 추락하기 직전에 알파벳 주식을 2억달러 가까이 순매수했다. 다만 NYS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는 반도체주가 반등한 틈을 타 4억달러 가까이를 순매도한 덕분에 일부 손실을 피할 수 있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매매일 기준 지난 10월22~28일(결제일 기준 10월26~30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5억1732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직전주에 비해 순매수 규모가 절반 남짓으로 줄어든 것이지만 5주 연속 매수 우위가 이어진 것이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0. 2%, 나스닥지수는 0. 6% 떨어졌다. 이후 지난 10월29~30일 이틀간 S&P500지수는 2. 1%, 나스닥지수는 4. 2% 추가 하락했다. 서학개미들이 지난 10월22~28일 동안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스페이스X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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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애플 실적·고용지표…AI주 방향타는 팔란티어·AMD[이번주 美 증시는]
이번주 미국 증시는 중간선거와 애플 등 기술기업들의 계속되는 실적 발표, 지난 10월 고용지표 공개 등으로 숨가쁜 한 주를 보내게 된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은 지난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AI(인공지능) 수혜주의 급락이 계속될 것인가, 아니면 지난 4년간 AI 랠리 과정에서 나타났던 단기 조정 후 재반등 패턴이 다시 나타날 것인가에 쏠려 있다. 지난주 초반까지만 해도 기술주는 어닝시즌이 본격화하며 기분 좋은 반등 무드를 타는 듯했다. 하지만 알파벳과 아마존의 연이은 올 3분기 어닝 쇼크와 인텔의 실망스러운 4분기 실적 전망으로 주 후반에는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금요일(10월30일)에는 NYSE 반도체지수를 추종하는 아이셰어즈 세미컨덕터 ETF(SOXX)가 8. 2% 급락하고 나스닥지수는 2. 9% 추락했다. 지난 10월 한달간 SOXX는 17. 1%, 나스닥지수는 5. 3% 미끄러졌다. 이번주에는 S&P500 기업 중 140곳이 실적을 발표한다.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업은 2일 장 마감 후에 실적을 발표하는 아이폰 제조회사인 애플과 AI 데이터 분석회사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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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는 호실적, 기존 핵심 사업은 부진…알파벳 이어 아마존도 어닝 쇼크
빅테크 기업 가운데 알파벳에 이어 아마존까지 시장에 어닝 쇼크를 안겼다. 알파벳과 아마존 모두 클라우드 사업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조세를 보였으나 기존의 핵심 사업의 실적이 부진했다. 아마존은 29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올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 89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 97달러에 미달하는 것으로 전년 동기 1. 95달러보다 줄어든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019억달러로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022억달러에 못 미쳤다. 클라우드 사업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세를 보였지만 전자상거래와 광고 사업이 부진했다. 알파벳도 전날 장 마감 후 구글 클라우드의 실적은 기대 이상이었지만 구글 검색과 유튜브가 저조한 모습을 보이며 이날 주가가 12. 6% 급락했다. AWS는 올 3분기 매출액이 46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53억달러를 웃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