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IT기업, 싱가포르 CommunicAsia2013 전시회 참가

인천IT기업, 싱가포르 CommunicAsia2013 전시회 참가

박승봉 기자
2013.06.24 16:01

해외 바이어와 1,600만불 수출 상담 및 100만불 계약 실적 달성

인천정보산업진흥원(원장 조성갑)은 인천 IT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13년 6월 18일에서 21일까지 상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개최된 “CommunicAsia 2013"전시회에 인천IT기업 7개의 참가를 지원했다.

동남아의 허브 지역인 싱가포르에서 매년 개최되는 “CommunicAsia 2013"전시회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박람회로서 유럽,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 65개국 2,402개사가 참가했다.

DID, 키오스크 전문 기업인 엘리비전은 전시회가 개최되는 마리나베이샌즈 관계자가 제품에 관심을 갖고 두 차례 전시부스에 방문하였으며, 싱가포르 AR Solution 전문 기업과 6,000불의 계약을 체결했다.

교육용 전자교탁 및 솔루션 전문 기업인 피케이엘앤에스는 싱가포르 AV Science와 2년간 100만 불 MOU를 체결하고, 전시제품도 샘플로 4,500불에 판매하였고, 필리핀에도 6,000불 판매 계약 체결을 했다.

이외에도, 에이스웨이브텍, 이너트론, 솔내시스템, 비바코리아, 이피소프트 등 도 해외 바이어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전시회에 참가한 인천기업 7개사는 200여 건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총 1,600만 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에서는 금번 전시회에서 이루어진 수출 상담 실적을 계기로 지속적인 Follow-Up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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