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전시회 10월 개최

독일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전시회 10월 개최

B&C 고문순 기자
2013.07.18 15:45

세계 최대 플라스틱 및 고무 전시회 K 2013이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60개국의 3,100개 업체가 참가하며 전시 기간 동안 100개국 23만 명의 방문객이 뒤셀도르프 전시장의 19개 홀을 가득 메울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총 42개사가 참가하며 우진플라임, SK케미칼, LG화학, 송원산업, 유도 등 22개사는 개별 부스 형태로, VFK HEAD, VF KOREA, 에스엠 플라텍 등 20여 개사는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한국 공동관의 형태로 참가한다.

K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 그리고 전시 규모 면에서 세계의 동종 전시회 중 단연 최고로 꼽힌다. 기계 및 장비, 원료 및 보조재, 반제품, 테크니컬 부품 및 강화 플라스틱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최신 프로세스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플라스틱 및 고무 제조업체들과 이들 제품을 소비하는 업체들에게 기계, 프로세스, 원료 관련 첨단 기술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K 2013의 모토는 ‘K makes difference’이며 부대행사로는 ‘Plastics move the world’ 특별전이 개최된다. ‘Mobility’라는 주제로 자동차, 항공기, 선박, 레저 장비 등 다양한 아이템과 관련 경량 자재를 다룬다. K 2013 특별전은 Plastics Europe Deutschland e.V.와 메쎄 뒤셀도르프의 주관 하에 독일 플라스틱산업협회가 주최한다.

K 2013에서 최초로 열리는 ScienceCampus에서는 여러 대학과 연구 기관이 공동으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바이오플라스틱스’지가 메쎄 뒤셀도르프와 협력하여 10월 17일부터 19일에 걸쳐 매일 오전 8시-12시까지 개최하는 바이오 플라스틱스 업계 조찬 모임도 열린다. 홈페이지 (www.ic-k-online.de)를 방문하면 참가사와 방문객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K의 주최자인 메쎄 를뒤셀도르프는 세계에서 5번째로 큰 규모의 전시장을 소유하고 있는 전문 무역 전시회 주최자로 1947년에 설립되어 19개의 전시홀이 있으며 총 전시장 면적은 306,000평방미터로 우리 나라 최대 전시장 KINTEX의 약 3배의 규모다. 중국, 인도, 싱가포르, 러시아, 브라질 등에서 년간 100여 개의 해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3개의 해외 지사와 132개 국가를 커버할 수 있는 70개의 해외 대표부를 운영하고 있다.

K 2013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문의는 라인메쎄 대표전화(02-798-4343)나 홈페이지(www.rmess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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