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청주공항 에어쇼 개막…푸른 하늘 수 놓는다

25일 청주공항 에어쇼 개막…푸른 하늘 수 놓는다

이슈팀 김민우 기자
2013.10.25 09:49
2011 서울아덱스(ADEX) 에어쇼/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2011 서울아덱스(ADEX) 에어쇼/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국내외 최고의 공군 특수비행팀이 청주공항 하늘을 수 놓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청주국제공항 에어쇼'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의 축하비행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행사로 이어진다.

F-15K, T-50, F-4E 등 대한민국 공·육군 보유 항공기 뿐 아니라 주한 미군이 보유중인 A-10, U-2 등의 시범비행도 이뤄진다. 호주에서 초청된 곡예비행팀 'MaxxG'의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한국우주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국방부, 국토교통부, 방위사업청,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군 등이 후원하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13'의 부대행사다.

에어쇼는 무료 입장이며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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