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보트쇼, 12일부터 킨텍스서 열려

경기국제보트쇼, 12일부터 킨텍스서 열려

수원=김춘성 기자
2014.06.09 10:33

15일까지 국내외 해양레저 해양안전 기업 한 자리에

‘2014 해양안전 컨퍼런스 및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12일부터 15일 까지 4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보트쇼에서는 국내외 200여개 기업의 다양한 해양레저산업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국내 최대의 보트쇼로 2만2500㎡ 규모의 전시장에 국내 162개사, 해외 45개사가 참여 완제품 보트와 엔진 등 부품·소재, 워터스포츠 장비, 해양안전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현대요트는 올해 5톤미만 부문 "레저선박상"을 받은 `시그니처`를 전시한다. 조리대, 선실, 화장실, 오디오, 다이빙용 산소통 거치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는 시그니처는 전장 6.8m(20ft)급, 5.4m(18ft)급 등 모두 3대가 전시된다.

(주)마이보트는 2013년 처음 참가하면서 국내 최초로 이집트에 3000대 수출계약을 체결 경기도지사 공로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 친환경 소재 보트, △뒤집히지 않도록 특수 설계된 보트,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레저보트 등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해상 위성통신기기 전문기업인 아리온통신㈜은 조난사고 때 필수 생존장비인 ‘GPS 위성 위치관제 단말기’를 소개한다. 이 위성 GPS 시스템은 기존의 다른 통신망이 지원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하늘만 보이면 전화, 팩스, 위치정보 전송, DATA 통신을 제공하고, 특히 SOS 버튼을 누르면 구조센터에 즉시 조난신호 발신이 된다.

㈜웨이브이에스테크는 카누, 카약 등 수상 레저스포츠에 사용되는 안전장비를 전시 안전관련 전문지식을 제공하게 된다.

(주)오션이엔지는 위성통신을 통해 기압과 파고, 수온, 염분 등을 측정하는 해양관측 시스템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제트로모터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수륙양용 쿼드스키를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엔진, 프로펠러 등 보트 부품, △요트의 수리와 제작에 사용되는 FRP 소재, △수상구조물, 보트계류장 등 해양시설물을 비롯해 국내외 200여개사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홈페이지(www.kibs.com)를 방문하면 신청 문의와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1544-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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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성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춘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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