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루에프씨, 두마리아빠통닭-점프노리, 중국 해외창업 박차

소보루에프씨, 두마리아빠통닭-점프노리, 중국 해외창업 박차

B&C 고문순 기자
2014.09.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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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가 좋아하는 치맥으로 중국 내에세 인기를 끌며 치킨과 맥주 소비까지 상승시켰다. 이에 국내 다수의 치킨프랜차이즈가 중국으로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그 중 ‘아빠가 사오던 옛날통닭’이라는 콘셉트의 복고풍 치킨 ‘두마리아빠통닭’이 중국 파트너와 함께 중국 해외시장을 공략한다. 지난 7월 중국 산동성 일조점에 같은 계열 프랜차이즈 점프노리 키즈카페와 함께 첫 오픈을 하였다.

두마리아빠통닭의 윤한주 이사는 “최근 치킨 트렌드가 원조, 복고풍으로 바뀌고 있다. 국내 론칭 1개월만에 5개 매장을 오픈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 결과 중국과 태국 등에서 문의가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이번 중국 산동성 일조점을 함께 오픈한 파트너가 남다른 열정을 보여 사업을 함께 하게 되었다. 중국 파트너의 경우 단순히 경제적인 면을 앞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본사와 함께 국내 대리점을 순회하며 꼼꼼하게 사업을 보는 면에서 신뢰를 얻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두마리아빠통닭
사진제공=두마리아빠통닭

함께 중국 사업을 추진한 파트너는 사실 작년 겨울 이미 국내 유명 커피브랜드와 계약을 마친 상태였다. 계약 후 중국으로 들어가기 바로 전 점프노리 키즈카페를 보게 되었고 중국의 귀한 소황제 아이들을 위한 확실한 아이템이라고 판단하여 귀국을 연기했다. 점프노리 키즈카페에 대한 사업성을 분석하는 중에 중국 내 치맥 열풍과 함께 두마리아빠통닭에 대한 관심도 생겼고 이에 중국 산동성 일조점의 점프노리키즈카페와 두마리아빠통닭이 함께 오픈하게 되었다.

윤 이사는 “중국은 문화부터 유통과정까지 국내 시장과 다른 점이 많았다. 하지만 두마리아빠통닭은 키즈카페 ‘점프노리’와 오븐 치킨 ‘소보루 치킨’에 이은 아이윈엔터프라이즈의 3번째 브랜드로 이미 치킨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지식, 체계화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었기에 문제가 발생해도 조금은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픈 3개월째인 중국 산동성 일조점의 두마리아빠통닭과 점프노리 키즈카페는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윤 이사는 “상해, 심천, 천진 등 중국의 대도시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중국 산동성 일조점을 통해 앞으로 3개월 이상 시험가동한 후 완전히 정비가 되면 중국 사업을 늘릴 예정”이라며 “한국 메뉴의 중국 현지화도 가속시켜 중국 전역에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마리아빠통닭은 국내산 신선육계 한 마리를 통째로 특제 곡물 파우더에 묻혀 튀겨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 간장맛 소스를 바른 ‘아빠통닭’이 두마리 아빠통닭이 내세우는 대표 메뉴다. 두마리아빠통닭은 가맹점 오픈 이후 서울, 대전, 금산, 제주도까지 전국 각지에 가맹점을 내고 상승세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키즈카페 점프노리는 전국 62개 매장을 운영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다른 키즈카페 브랜드에 비해 저렴한 입장료. 고급 캡슐커피 서비스 및 일반 레스토랑과 동일한 가격에 고품격 요리 메뉴를 선보이며 입소문을 타고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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