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슨, 미세전류 뷰티 디바이스 '루바' 더현대 서울서 선보인다

에이슨, 미세전류 뷰티 디바이스 '루바' 더현대 서울서 선보인다

김진현 기자
2026.10.06 16:0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에이슨
/사진제공=에이슨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에이슨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미세전류 뷰티 디바이스 '루바(RUBA)'의 첫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에이슨은 기능성 바이오 신소재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인체 밀착형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루바는 얼굴 원하는 부위에 패치를 붙여 사용하는 미세전류 뷰티 기기로, 전용 젤을 바르거나 기기를 손으로 계속 문지를 필요 없이 부착 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핸즈프리 방식을 채택했다.

제품은 반영구적으로 쓰는 초소형 본체 모듈과 피부에 미세전류를 전달하는 일회용 전도성 패치로 구성된다. 전도성 패치에는 에이슨의 독자 바이오 신소재 설계 및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피부 굴곡에도 들뜸 없이 밀착되도록 제작했다.

전문 임상시험기관인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1,662원 ▲12 +0.73%)를 통해 성인 23명을 대상으로 4주간 총 8회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으며, 피부 탄력과 수분량, 피부결 개선 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했다.

지난 4월 출시 이후 온라인 위주로 유통해 온 에이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팝업 현장에서는 제품 실물 확인과 체험을 비롯해 방문객의 생활 습관에 맞춘 관리 상담도 진행한다.

박세정 에이슨 대표는 "루바는 복잡한 관리 과정 없이 피부에 붙인 채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이번 팝업을 계기로 제품의 기술력과 사용 편의성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진현 기자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와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산업 전반을 취재하며 투자·혁신 흐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