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생존 秘書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나우'

박상빈 기자
2015.03.21 05:40

[따끈따끈 새책]글로벌 기업들이 준비하는 '미래 생존 전략'은?

/사진제공=미래를소유한사람들

제네럴일렉트릭(GE)과 듀폰, IBM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세 기업들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그간 변신을 거듭하며 미래를 이끌어 온 미래 전략 수립의 모범들이다.

1935년에 90년이던 미국 기업의 평균 수명은 2011년에 이르러 18년으로 떨어졌다. 급변하는 미래는 기업들에게 이를 대비할 것을 더 요구하고 있다. 끊임없는 변신은 기업들의 생존 전략에 필수가 됐다.

글로벌 기업들은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그 흐름을 파악함과 동시에 미래상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내는 데 주력한다. '지금, 여기'(Here and Now)에 있는 트렌드를 시작으로 미래를 그려나가는 글로벌 기업들의 이야기를 책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나우'는 소개한다.

책은 GE와 듀폰을 비롯해 구글, 알리바바, 유니클로, 테슬라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핵심인재들이 직접 말하는 미래와 그에 대응하는 그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저자 장학만은 △신기술 △중국 △혁신경영 △융합 및 창조경제 등 4가지 주제로 17개 글로벌 기업들을 나누어 그들의 혁신과 미래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우리 기업들의 핵심인재들이 준비하는 미래와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을 비교하며 점검했다.

저자는 미국 세인트존스 컬리지(ST.JOHN’S COLLEGE. ANNAPOLIS, MD)에서 고전ㆍ철학을 전공하고, 하버드대학교 대학원(GSAS) 동아시아연구소(RSEA) 뚜웨이밍 교수 밑에서 중국 철학자 왕양밍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중국 베이징특파원, 산업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현재 산업부 선임기자로 활동하며 미래와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나우=장학만 지음. 미래를소유한사람들 펴냄. 360쪽.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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