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3시 체크인은 식상, 원하는 시간 고르세요"

유승목 기자
2021.03.24 09:14

자유롭게 체크인한 뒤 24시간 롱스테이

/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은 투숙객이 원하는 시간에 체크인해 24시간 동안 투숙할 수 있는 '24시간 딜라이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보편적으로 통용되던 오후 3시 체크인, 익일 오전 11 체크아웃 정책에서 벗어나 나만의 일정으로 자유롭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이 중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호텔 월드는 투숙시간을 더 늘려 체크인 시점부터 30시간을 머무를 수 있다. 일반적인 호텔보다 10시간이나 더 시간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인근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나 전망대 서울스카이 등을 여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일요일부터 수요일 투숙 전용 상품이며 가격은 20만원(세금·봉사료 포함) 부터다.

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 앞바다를 관광하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상품을 간소화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자유롭게 체크인한 후 24시간 투숙할 수 있는 룸 온리 상품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31만원부터다.

롯데호텔 서울과 울산은 주중 뿐 아니라 주말까지 24시간 호캉스를 할 수 있다. 롯데호텔 서울은 객실 1박에 조식 2인, 웰컴 케이크로 상품을 구성했다. 롯데호텔 울산은 객실 1박과 피트니스 이용 뿐 아니라 대중교통과 편의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2만5000원 상당의 캐시비 선불카드를 특전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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