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28일 권오상 롯데월드 신규사업본부장(전무)를 신임 롯데월드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권 대표는 1994년 롯데백화점으로 입사한 뒤 2013년부터 12년간 롯데월드의 전략·신사업 ·마케팅·개발 등을 책임져온 테마파크 전문가로 꼽힌다. 최근에는 롯데월드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베트남과 동남아 현지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기획, 추진해왔다. 그만큼 권 대표 체제에서 롯데월드는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권 대표의 주요 약력.
△1969년생인 △동국대사범대 부속고 졸업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롯데월드 파크운영팀장 △롯데월드 지원부문장 △롯데월드 경영전략부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