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유니폼 쏟아진다"…삼성라이온즈·바오패밀리 팝업 '확대'

김온유 기자
2025.04.21 09:01
에버랜드 라이온즈 팝업스토어/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삼성 라이온즈X바오패밀리' 콜라보 팝업 스토어를 확대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초부터 에버랜드는 삼성 라이온즈와 손잡고 연간 콜라보를 진행 중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에버랜드 라시언 메모리엄 매장 내 위치한 팝업스토어 '에버랜드 삼성 라이온즈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는 콜라보 한정판 유니폼과 바오패밀리 승리요정 크로스백, 투수 루이바오·타자 후이바오를 표현한 키링&배지 등 신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또 에버랜드 삼성 라이온즈 스토어 오픈 초기에 완판됐던 봉제 키링과 승리요정 인형 등도 추가 입고돼 구매하지 못한 팬들에게 추가 '득템' 기회를 제공한다.

'더현대 대구'에서도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수도권 외 타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벤트로 삼성 라이온즈의 연고지인 대구·경북 지역의 야구팬들과 바오패밀리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더현대 대구의 팝업 성지인 9층 '더 포럼 by 하이메 아욘'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에버랜드 삼성 라이온즈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상품들과 바오패밀리 전용 공간에서 판매되는 유치원 인형, 바오패밀리 피규어 등 바오패밀리 굿즈 50여종도 만나 볼 수 있다.

또 대구 지하철 1, 2호선이 교차되는 반월당역과 더현대 대구와의 지하 2층 연결 통로에 포토존도 설치돼 아빠 러바오와 함께 훈련하는 쌍둥이 판다들의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바오패밀리의 삼성 라이온즈 우승을 위한 서포트 활동을 인스타그램에서 소개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올해 초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삼성 라이온즈 어린이 회원 입단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다음달 3일 진행되는 에버랜드·라이온즈 위크에서는 판다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사육사)가 시구에 나서고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은 바오패밀리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오패밀리 팝업 인스타그램/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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