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NCT WISH 첫 한국 콘서트 극장 단독 생중계

김건우 기자
2025.10.21 08:53

롯데시네마가 보이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첫 한국 단독 콘서트를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NCT WISH 첫 번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를 단독 생중계한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NCT WISH의 첫 단독 콘서트다. NCT WISH는 한국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이시카와, 홍콩, 타이베이, 자카르타 등 16개 지역 공연을 확정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직접 공연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NCT WISH의 퍼포먼스를 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생중계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부산본점을 비롯한 전국 26곳에서 진행되며, 기술특화관인 '수퍼플렉스'와 '광음시네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마치 공연장에 있는 것처럼 노래와 응원법을 따라 부르고 응원봉을 흔들며 콘서트를 만끽할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롯데시네마는 극장 생중계를 기념하여 멤버 개인 포스터와 포토티켓을 랜덤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호 프로그램팀장은 "극장 생중계는 오프라인 공연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극장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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