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NCT 도영, 자살예방에 1억 기부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NCT 도영, 자살예방에 1억 기부

차유채 기자
2026.05.29 11:28
아이돌 그룹 NCT 멤버 도영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군 장병과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자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아이돌 그룹 NCT 멤버 도영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군 장병과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자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아이돌 그룹 NCT 멤버 도영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군 장병과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자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29일 뉴스1, 스타뉴스에 따르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도영이 재단에 1억원을 지정 기부했다고 밝혔다.

도영은 현재 범정부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생명대사로 활동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정부가 올해 자살 사망자 1000명 감축을 목표로 민간과 국민이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부는 도영이 나라를 지키는 군 장병들과 갑작스러운 상실을 겪은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자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재단 측에 전달하며 이뤄졌다.

도영은 "팬들에게 자주 건넸던 말 중에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더 행복해질 거다'라는 말이 있다. 결국 내일은 오늘보다 한 걸음 더 따듯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믿는다. 모든 분이 용기 낼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도영의 뜻을 반영해 지원 대상을 세분화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영은 2016년 데뷔해 '일곱 번째 감각', '무한적아' 등의 곡으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12월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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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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