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대표, 노사문화유공 산업포장 수훈

오진영 기자
2025.12.31 09:22
지난 30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노사문화유공 등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최종환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대표이사가 노사문화유공 부문 산업포장을 받는 모습. / 사진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제공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최종환 대표이사가 '2025 노사문화유공 부문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31일 밝혔다.

노사문화유공표창은 산업 현장에서 상생의 노사 문화를 선도한 근로자 대표나 사용자, 발전 유공자 등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으로 포상하는 제도다. 산업포장은 대통령 표창보다 높은 훈격이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최 대표이사가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이사는 정부 고용유지지원금과 노사 협력으로 구조조정 없이 코로나19 시기를 극복했으며 지난해 그룹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직급체계 개편, 노조 가입 확대와 유연근무제 등을 도입해 고용 안정도 조성했다.

사회 공헌도 확대했다. 봉사와 기부, 장애 청소년 문화예술제 후원 등 활동을 늘렸으며 올해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원년으로 지정했다.

최 대표이사는 "수상은 임직원 모두의 땀이 맺은 결실"이라며 "노사 상생과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킨 결과인 만큼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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