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참여해 청년 관객의 영화관 상영작 관람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의 영화, 공연, 전시 등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역에 따라 수도권 15만원, 비수도권 거주자 20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영화관의 경우 지급받은 포인트로 수도권은 연 2회, 비수도권은 연 4회 관람할 수 있다. 사용자의 포인트 사용 여부에 따라 최대 관람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혜택 대상 청년들은 지원 받은 포인트로 메가박스에서 원하는 상영작을 예매할 수 있다. 최근 극장 경험이 영화에서 공연 실황, 라이브뷰잉, VR 콘서트 등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청년층이 극장을 접하는 방식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돌비 특별관(돌비 시네마, 돌비 비전+애트모스 등)을 비롯해 'MEGA | MX4D', 'MEGA | LED' 및 리클라이너 상영관까지 특별관에도 폭넓게 적용된다.
관람비 지원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발급된 포인트로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결제 단계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택하고 포인트 조회해 적용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 및 메가박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