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패럴림픽 선수단 귀국…문체부 "새 역사 쓴 선수들 환영"

오진영 기자
2026.03.17 09:31
김윤지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 정상에 올라 태극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 = [테세로=신화/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선수단 환영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함께 마련한 행사에는 정진완 장애인체육회 회장과 양오열 선수단장 등 선수와 가족 100여명도 참석한다.

최 장관은 동계패럴림픽의 새 역사를 쓴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선수단은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종합 13위의 성적으로 동계패럴림픽 사상 최대 성과를 거뒀다.

한국 여성 최초로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단일 대회 신기록을 쓴 김윤지 선수,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등도 주목받았다.

최 장관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