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는 다음 달 유류할증료 인상 확정에 맞춰 해외여행 수요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가격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자사 플랫폼 NOL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일본·중국·베트남·태국 항공권 5%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일본과 중국 전 노선에는 추가로 적용 가능한 1만원 즉시 할인 혜택도 있다. 해외 숙소 예약 시 7% 할인도 제공한다.
오는 27일 오전 11시에는 자체 라이브 커머스 'NOL 라이브'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특가 방송을 진행한다. 한 시간 동안 특별 운임과 함께 최대 3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NOL 인터파크 투어도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매일 두 차례(오전 10시·오후 2시) 1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주요 카드사 결제 시 노선별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일본·중국·동남아 지역별 특가 노선을 별도로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일본 노선의 경우 최근 항공편 공급 확대와 프로모션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전월 대비 낮은 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상품도 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정현 놀유니버스 항공사업본부장은 "유류할증료 상승으로 해외여행을 망설이는 고객이 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전방위적인 가격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상품 경쟁력을 통해 여행 부담을 낮추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