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금 2960만원 전달

강원랜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금 2960만원 전달

김승한 기자
2026.04.22 16:56
봉사활동 매칭 그랜트 업무협약식 사진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가장 왼쪽),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가운데). /사진제공=강원랜드
봉사활동 매칭 그랜트 업무협약식 사진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가장 왼쪽),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가운데).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16,880원 ▲40 +0.24%)는 소아암 환아의 건강한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원랜드 본사에서 열렸으며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강원랜드 우수 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시간을 현금으로 환산해 기부하는 '봉사활동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임직원들이 참여한 총 2만9600시간의 봉사활동을 기준으로 296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와 재활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을 기부금으로 환산해 협회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임직원들의 봉사정신이 소아암 환우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봉사문화를 확산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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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승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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