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건네는 8월의 초대장…'음악 흐르는 여름밤 즐겨요'

오진영 기자
2026.08.13 14:18
/사진제공 = 롯데문화재단

롯데문화재단은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야외 클래식 콘서트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이 주관해 오는 22일과 23일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리는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야외 음악회다. 송파구가 후원을 맡아 잠실을 찾은 시민들이 여름 밤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적인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곡이 연주된다.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나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등 곡과 영화·애니메이션 OST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유명 음악인들이 총출동한다. 바이올리니스트로 대니 구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테너 존노, 예능으로 친숙한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참가한다. 뛰어난 연주력을 갖춘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도 무대를 펼친다.

재단 관계자는 "롯데의 문화 역량을 활용해 모두가 함께 야경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꾸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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