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고용 안정과 근무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8년부터 시행됐다.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노사단체 의견 조회,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2024년 '노사문화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일자리 으뜸기업에도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고용의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그룹의 합작법인으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안정적인 고용과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일자리의 질을 높여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청년·여성·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고용 확대를 비롯해 일·생활 균형 실천, 공정채용, 노사 상생, 직무역량 향상,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업 신뢰도와 인재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책임 있는 고용과 노사 상생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 축으로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관계자는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2년 연속 선정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