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알리는 K관광굿즈, 더현대서울 온다…'목표는 아마존 진출'

한국 알리는 K관광굿즈, 더현대서울 온다…'목표는 아마존 진출'

오진영 기자
2026.09.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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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관광기념품. /사진제공 = 한국관광공사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관광기념품. /사진제공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11일부터 20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관광기념품을 선보인다.

올해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방짜유기 테이블웨어 제품인 '바우덕이의 찬연한 무대, 식탁 위로 펼쳐진다' 등 25개 수상작이 전시된다. 더현대서울 5층 중앙 공간에 기념품 매장 형태로 입점해 판매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후원사인 현대백화점 등과 지속 협력해 우리 관광 굿즈(기념품)를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알려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전국의 관광기념품을 한 데 모으는 국내 최대 규모 박람회를 연다. 참가 기업에는 무료 전시관 지원, 1대 1 상담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송은경 관광공사 쇼핑숙박팀장은 "현대백화점 외에도 롯데면세점,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 후원기관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해외 온라인 플랫폼인 '아마존' 입점까지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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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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