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동행축제를 맞아 공영홈쇼핑과 손을 잡고 행복한백화점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부터 이날까지 2일간 개최된 이번 판매전은 공영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행복한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황태포, 재래김, 꿀 등 식료품부터 밀폐용기, 찜기 등의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날 판매전 현장에는 행복한백화점을 운영하는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 이일용 공영홈쇼핑 대표이사가 참여해 판매전 현장 순회와 함께 진열된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각 기관 직원을 격려하며 동행축제의 흥행에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우리와 공영홈쇼핑은 국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침체된 내수 소비 진작과 동행축제의 흥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4월 동행축제는 오는 5월 10일까지 개최되며 축제기간 동안 여러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동행축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누리집(k-shoppingfest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