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로 활동한 박유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팔뚝에 있었던 커다란 타투가 사라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박유천의 팬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박유천의 근황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유천은 팬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그는 이마가 드러나도록 캡 모자를 쓰고 반소매 티셔츠와 반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편안한 모습이다.
특히 박유천은 깨끗해진 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박유천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던 전 연인 황하나의 얼굴을 팔에 커다랗게 문신으로 새긴 바 있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SNS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해 박유천과의 열애를 인정할 당시 큰 화제가 됐다.
박유천은 2017년 4월 열애를 인정한 지 1년 1개월 만에 황하나와의 이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후 박유천은 황하나의 얼굴을 새긴 문신을 지우기 위해 노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박유천의 팔에는 문신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문신을 지우는 과정에서 생긴 듯한 흉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유천은 2019년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140만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았다. 연예계 은퇴를 번복한 그는 11월 태국에서 팬사인회와 온오프라인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