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프로농구 선수 허웅(DB프로미)이 '뭉쳐야 쏜다'에 재출연한다.
25일 뉴스1 확인 결과, 허웅은 JTBC '뭉쳐야 쏜다'의 '농친소'(농구를 좋아하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참여한다.
'농.친.소' 특집은 '상암불낙스' 멤버들의 친구들 중 농구를 좋아하거나 농구를 잘하는 친구들이 모여 농구 한 판 대결을 벌인다.
앞서 '만능 체육돌' 샤이니 민호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바 있으며, 허웅도 출연을 확정하며 더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허재는 다른 멤버의 '농친'으로 등장한 아들 허웅을 보고 깜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과연 허웅을 초대한 멤버의 정체가 누구일지, 아버지 허재의 반응은 어땠을지 다양한 웃음포인트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허웅은 '농구대통령'이자 '상암불낙스'의 감독인 허재의 아들로, 현재 원주 DB 프로미 소속으로 뛰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KBL 인기 선수로 떠올라 2년 연속 리그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기에 힘입어 최근 MBC '놀면 뭐하니?', SBS '티키타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tvN '업글인간'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허웅은 앞서 지난 3월 동생인 허훈(부산 KT 소닉붐)과 함께 '뭉쳐야 쏜다'에 출연해 '허삼부자'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바 있다. '농친소' 특집에서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뭉쳐야 쏜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된다. 허웅, 샤이니 민호가 출연하는 '농친소' 특집은 오는 6월6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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