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드라마 동반 출연…'러브라인' 아닌 이유?

이은 기자
2022.04.07 17:18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호흡을 맞추는 실제 연인 사이인 배우 신민아, 김우빈./사진=CJ ENM

노희경 작가가 실제 연인인 배우 신민아 김우빈 커플을 서로 다른 러브라인으로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노희경 작가는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제작발표회에서 신민아 김우빈 커플을 각각 다른 러브라인으로 캐스팅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실제 연인인 김우빈과 신민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다. 김우빈의 비인두암 투병 후 6년 만의 복귀작에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게 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노희경 작가 ./사진=CJ ENM

이에 대해 노희경 작가는 "둘을 붙여놓으면 안 할 것 같았다"며 "그런 이야기는 했다. '다른 러브라인인데 양해가 되면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다행히 괜찮다고 하더라. 좋은 배우들이니까 하지 싶었다. 워낙 쿨한 친구들이라 다른 걱정은 없었다"고 밝혔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부터 7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갈 때에도 그의 곁을 지켜 응원을 받았다.

한편 신민아 김우빈 커플이 처음으로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작품이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 오는 9일 밤 9시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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