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32)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휴대전화로 얼굴을 가린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액세서리와 길고 밝은 탈색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지드래곤은 여전히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약 3시간 만에 71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앞서 지드래곤은 최근에도 그릴즈(Grillz)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릴즈는 주로 래퍼들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위해 치아에 착용하는 금속 액세서리다. 지드래곤은 하트 모양이 담긴 그릴즈를 착용하고 치아를 드러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5일 새 싱글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매,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싱글은 2018년 3월 공개한 디지털 싱글 '꽃 길'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신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