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미끄럼틀 타다 속옷 노출?…"스킨색 바지 입었다" 해명

이은 기자
2022.08.26 16:39
배우 박하선./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이 속옷 노출 의혹을 사전 차단했다.

박하선은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출연한 MBN 예능 프로그램 '무작정투어-원하는 대로' 첫 방송을 기념했다.

박하선은 "#원하는대로 꿀잼이었죠?! 첫 방송 2.25%! 동시간대 2049, 3059 시청률 1위. 다들 너무 고생한 보람이. 크흡"이라는 글을 남겼다.

박하선은 첫 방송의 높은 시청률에 감격해하며 강원도 동해 여행 촬영 당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저거 타고 쫄보 되어서 요즘 벌레만 봐도 너무 놀라요. 스릴 좋아하는 분들은 추천. 내 생애 제일 무서운 경험이었음. 너무 무서우면 웃는 스타일"이라며 체험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박하선은 헬멧을 쓴 채 눈을 질끈 감고 미끄럼틀을 내려갈 준비를 했다. 59m 높이의 미끄럼틀을 체험하기에 앞서 지레 겁을 먹은 박하선은 잔뜩 긴장한 듯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영상 속에는 박하선이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내내 웃는 듯한 비명을 질렀고, 무사히 내려와서도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박하선이 반바지 아래에 덧입은 옷이 노출됐다. 이에 대해 박하선은 영상 공개와 함께 "동영상은 스킨색(피부색) 바지 입었습니다"라고 알리며 속옷 노출 의혹을 사전에 차단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5일 첫방송된 MBN 여행 예능 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 대로'에 배우 신애라, 윤유선, 오연수, 최지우와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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