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한창(42)이 자신의 병원 일을 돕다가 수액까지 맞은 아내 장영란(44)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며 "병원 임직원으로 최선을 다해주는 우리 예쁘니. 분위기 업 해준다고 종일 고군분투하고 퍼져서 한약 먹고 수액 맞고"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한창의 한방병원에 누워 수액 주사를 맞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또 병원 로비에서 한창과 장영란 부부가 나란히 서서 촬영한 사진도 공개됐다.
한창은 "최고의 보약은 부부의 수다"라며 "종일 고생한 배우자에게 '고마워 내 사랑', '고생했어 여보' 이 한마디가 힘을 내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2001년 Mnet 9기 VJ로 데뷔한 장영란은 2세 연하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장영란은 지난달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22억원에 달하는 빚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장영란은 "(한방병원 운영을 위해) 집을 담보로 대출받은 거라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며 "대출을 받은 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 1000원도 못 갚았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