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 산림청장, '평화의 숲'과 안동 산불피해지서 나무심기 행사

박은식 산림청장, '평화의 숲'과 안동 산불피해지서 나무심기 행사

대전=허재구 기자
2026.04.04 14:44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이 4일 안동 산불피해지에서 임미애 국회의원(왼쪽),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가운데)과 함께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를 심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이 4일 안동 산불피해지에서 임미애 국회의원(왼쪽),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가운데)과 함께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를 심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박은식 산림청장은 4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원 산불피해지에서 진행된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시민단체인 '평화의 숲'이 주관한 이 행사는 산불 피해지의 산림을 복구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사회공헌 거버넌스 모델을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임미애 국회의원,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과 안동시, 경북산림포럼 관계자, 지역주민 60여명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산초나무와 산벚나무 등 총 10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숲 조성과 산불피해지 복원에 힘을 보탰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 행사는 산불피해지 복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을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5월까지 진행되는 범국민 나무심기에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4일 경북 안동시 산불피해지에서 평화의 숲과 함께 산초나무와 산벚나무 등을 심으며 복원에 힘을 보탰다./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은 4일 경북 안동시 산불피해지에서 평화의 숲과 함께 산초나무와 산벚나무 등을 심으며 복원에 힘을 보탰다./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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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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