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윤시윤 "결혼 생각 전혀 없어" 눈이 높으냐 질문엔…

전형주 기자
2022.12.14 06:56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배우 윤시윤이 스스로 "눈이 높다"며 비혼주의에 가까워졌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윤시윤과 배우 이문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시윤은 이날 고민을 묻는 말에 "고민은 많다. 혼자가 편해지는 것도 고민"이라며 "제가 올해 37살인데 이 시기를 놓치면 마흔 중반까지 빨리 간다더라. 결혼할 시기가 있는데 놓치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결혼할 마음이 전혀 없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탁재훈이 "연애도 안 하냐. 네가 헤어질 때 안 좋게 헤어진 거 아니냐"고 묻자, 윤시윤은 "헤어진 지 꽤 오래됐다. 모든 연애는 마지막이 아프다"고 답했다. '눈이 높은 것 아니냐'는 질문엔 "높은 것 같다"고 인정했다.

윤시윤은 과거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에게 초콜릿을 사준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밸런타인데이 때 편의점에 있는 초콜릿을 다 샀다"며 "밸런타인데이를 챙겨야 하는데 시간이 밤 11시 반이었다. 챙겨야 하는데 못 챙겨 작은 편의점에서 다 산 것"이라고 밝혔다.

헤어진 사연에 대해서는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차였다"며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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