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이, 'SNL' 하차한 진짜 이유 "괴로웠다…이제 수익 없어"

차유채 기자
2024.12.07 13:42
배우 윤가이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치카치카' 캡처

배우 윤가이가 'SNL 코리아'에서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치카치카'에는 웹 콘텐츠 '사칭퀸' 1회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회차에는 윤가이와 개그우먼 이수지가 출연해 'SNL 코리아'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이수지는 윤가이에게 'SNL 코리아' 하차 심경을 물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치카치카' 캡처

윤가이는 자신이 'SNL 코리아'에 출연했을 당시 요령이 없었다며 "체력도 체력인데 요령이 없었다. 캐릭터를 바꿔서 해야 하는데 그런 걸 잘 모르다 보니 과부하가 왔다"고 떠올렸다.

이어 "내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생각에 괴로웠다"며 "나는 원래 하던 걸로 다시 처음부터 단역을 하던 때로 돌아가서 계속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이수지는 "다시 처음부터 배우려는 자세는 마음의 준비가 됐으면 할 수 있다"면서도 "광고도 찍고 수익적인 면에서 다시 내려와야 하지 않냐. 수익은 얼마나 줄었냐"고 질문했다.

윤가이는 "이제 거의 없다. 딱 한 때"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윤가이는 지난해 'SNL 코리아 시즌4' 고정 크루로 합류해 시즌5까지 활약했으나 시즌6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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