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20살 연하 아나운서와 열애?…"이상형" 고백 받아줬다

전형주 기자
2024.12.09 09:22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20살 연하 아나운서의 고백을 받아줬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20살 연하 아나운서의 고백을 받아줬다.

지난 8일 공개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예고편에는 전현무와 홍주연 아나운서의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홍주연 아나운서는 이상형을 묻는 말에 "귀여운 남자를 좋아한다"고 했다. 전현무가 "구체적으로 어떤 남자를 말하는 것이냐"고 하자, 홍 아나운서는 "전현무 같은 남자가 좋다"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전현무는 이에 수줍어하면서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홍 아나운서는 지난주 방송에서도 전현무를 향해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전현무와 남현종 아나운서 중 누가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전현무'라고 답했고, 전현무가 이를 주변에 자랑하면서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열애설이 많이 나는 편이다. 옛날에는 어이가 없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상대방이 피해 볼까 봐 미안하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두 차례 공개 연애를 했다.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친분을 쌓은 한혜진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교제 1년 만인 2019년 결별했다.

같은 해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난 이혜성과는 3년 만인 2022년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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