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후 결혼' 지오, 최예슬 "9번째 봄"...달라진 분위기 '깜짝'

'동거 후 결혼' 지오, 최예슬 "9번째 봄"...달라진 분위기 '깜짝'

마아라 기자
2026.04.06 06:13
엠블랙 출신 지오와 아내 최예슬 /사진=최예슬 인스타그램
엠블랙 출신 지오와 아내 최예슬 /사진=최예슬 인스타그램

아이돌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38·정병희)와 최예슬(32)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인플루언서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오와 함께 찍은 사진과 과거 영상을 공개했다.

최예슬은 "우리의 아홉번째 봄. 8년 전, 처음 함께했던 봄날의 영상"이라며 "18살 때 결혼하는 상상 하며 불렀던 노래인데 '너의 아내가 되어 본 부부 놀이 라랄라' 지금 들어보니 너무 귀엽네"라고 적으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지오와 최예슬은 장난스러운 하트 포즈와 포옹으로 여전한 애정을 뽐냈다. 수염을 기른 지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오 최예슬은 2년 동안의 공개 열애 기간 끝에 2019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2018년 1월 열애 사실을 발표한 뒤 2019년 1월 동거를 알려 화제가 됐다.

당시 두 사람은 "아무래도 모든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저희에게는 어쩌면 정말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견해와 가치관에 따라서 저희와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같이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 깊게 알아가고 서로를 좀 더 존중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1987년생 지오는 2009년 엠블랙 멤버로 데뷔했다. 엠블랙이 사실상 해체된 이후 뮤지컬, 드라마 등에서 활동했다. 지오는 2018년부터 BJ로 전향했다가 2022년 전업투자자로 전향을 알리며 사실상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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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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