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조카에 벤츠 자동차 선물?...김민준 "위축되는 매형 됐다"

지드래곤, 조카에 벤츠 자동차 선물?...김민준 "위축되는 매형 됐다"

마아라 기자
2026.04.06 06:58
가수 지드래곤이 배우 김민준의 아들이자 자신의 조카에게 '파워' 뮤직비디오에 사용한 미니 자동차를 선물했다. /사진=지드래곤 '파워' 뮤직비디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수 지드래곤이 배우 김민준의 아들이자 자신의 조카에게 '파워' 뮤직비디오에 사용한 미니 자동차를 선물했다. /사진=지드래곤 '파워' 뮤직비디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배우 김민준이 지드래곤의 조카 바보 면모를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김민준이 출연해 강원도 고성으로 맛 기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올해 50세라는 김민준은 둘째 아이를 생각하고 있다며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김민준의 아내는 패션 디자이너 사업가 권다미씨로 가수 지드래곤의 친누나다. 김민준은 "우연히 친한 친구 집 갔다가 아내의 친한 친구 집이 그 근처였다. 그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고 연애도 거의 몇 달 안 했다"고 전했다.

연애 4개월 만에 초스피드 결혼을 하게 됐다는 김민준은 아내에 대해 "갈수록 약간 제가 몰랐던 캐릭터도 있다"며 "남자아이의 엄마라서 그런가 더 강렬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김민준이 지드래곤의 조카 바보 면모를 언급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배우 김민준이 지드래곤의 조카 바보 면모를 언급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이 소문난 조카 바보인 지드래곤을 언급하자 김민준은 "뮤직비디오 찍을 때 소품이 많지 않다. 그거를 저희 아기가 선물 받았다. 사진을 올렸는데 뮤직비디오에 나온 자동차인지 사람들이 다 알더라. 기사에 나고 그랬다"며 자랑했다.

김민준은 월드 스타 처남에게 위축된다고도 했다. 그는 "제가 위로 누나 한 명밖에 없으니까 결혼하면 남동생이나 처남이 어려서 군대 같은 거 가면 용돈 주는 게 로망이었다. '누나한테 받았다고 하지 마'하면 '매형 고마워요' 이런 거. 근데 그게 안 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월드 스타 처남에게) 얼마를 줘야 하겠냐. 약간 좀 위축되는 매형이 됐다"고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1976년생 김민준은 올해 나이 만 49세다. 그는 모델 출신 배우로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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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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