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부, 3억 기부 나눔 실천 "마음 나누고 싶다" [공식]

이경호 ize 기자
2025.01.06 10:50
현빈 손예진 부부./사진=스타뉴스 DB

현빈♥손예진 부부가 새해부터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6일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빈 손예진 부부가 2023년에 이어 이번에도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들 부부는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총 3억 원의 후원 소식을 알렸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저희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큰 감사함을 느끼며, 저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다"고 후원의 뜻을 전했다.

이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제 아이를 볼 때마다 그렇지 못한 아이들을 생각하면 왜 인지 모를 부채의식이 든다. 아픈 아이들이 본연의 해맑은 모습으로 돌아가 건강히 세상을 밝혀 주길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목소리를 더했다.

두 배우의 기부금은 아산병원을 통해서는 어려운 환경의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이게 되며, 삼성병원 발전 기금을 통해서는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지원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3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빈은 최근 영화 '하얼빈'에서 안중근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얼빈'은 지난 5일까지 누적 관객 수 367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