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2' '검은수녀들', 설연휴 극장가 쌍끌이 흥행 [박스오피스]

최재욱 ize 기자
2025.01.28 10:49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권상우 정준호 주연의 영화 '히트맨2'가 '검은수녀들'을 제치고 흥행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히트맨2'가 18만9,784명을 모아 4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다시 찾았다. 누적관객수도 79만4,671명으로 '검은 수녀들'을 앞질렀다. 설 연휴 기간을 맞아 부담없이 웃을 수 있는 가족 관객들을 겨낭한 게 적중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NEW

송혜교 전여빈 주연의 '검은 수녀들'이 16만2,448명을 모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76만8,603명.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선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어 '히트맨2'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27일 개봉한 도경수 원진아 주연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이 5만389명을 동원해 3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5만2,674명.

4위는 2만7,105명을 동원한 '하얼빈', 5위는 1만6,355명을 동원한 ' '극장판 포켓몬스터 AG: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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