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트맨2'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31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2'가 지난 30일 하루 동안 25만 151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으며, 누적 관객 수는 151만 8017명을 기록했다.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 등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송혜교 주연의 '검은 수녀들'이 14만 395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8만 6509명이다.
이어 도경수, 원진아 주연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이 5만 5810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9만 1815명이다.
또한 현빈이 주연한 '하얼빈'이 4만 4918명의 관객을 모아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0만 1899명이다.
'극장판 포켓몬스터 AG: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가 1만 5680명의 관객을 동원해 5위, 누적 관객 수 11만 6165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