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와 아나운서 홍주연의 '가짜 결혼 발표'에 방송인 김병현이 깜빡 속아 넘어갔다.
전현무는 2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병현을 상대로 가짜 결혼 발표를 했다.
박명수는 먼저 김병현에게 "전현무가 다음 달 아나운서와 결혼한다"고 했고, 김숙은 "사귀는 건 알고 있지"라고 거들었다.
김병현이 "기사에서 보긴 봤다"고 하자, 전현무는 "사귄 지 한달쯤 됐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는 지난해 말 후배 아나운서 홍주연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홍주연은 여러 차례 방송에서 전현무를 향해 호감을 드러냈고, 전현무가 이를 주변에 자랑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전현무는 두 차례 공개 연애를 했다.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친분을 쌓은 한혜진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교제 1년 만인 2019년 결별했다. 같은 해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난 이혜성과는 3년 만인 2022년 헤어졌다.